하이닉스 유상증자 청약 26조 원 넘을 듯

하이닉스 유상증자 청약 26조 원 넘을 듯

박동희 기자
2009.05.15 13:56

하이닉스반도체의 유상증자 청약에 26조 원이 몰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표주관사인 대우증권은 "오늘 오전 10시까지 하이닉스 유상증자 일반공모에 참여한 9곳 증권사 가운데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굿모닝신한증권의 청약 대금을 집계한 결과 16조2507억 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증권업계는 아직 집계가 되지 않은 나머지 6곳 증권사 자금까지 더하면 청약대금은 26조 원을 넘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하이닉스반도체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8190억 원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며 신주발행가는 1만35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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