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밀기계와 서울마린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돼 19일부터 거래가 시작된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이정환)은 15일 이들 2개사의 코스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한국정밀기계(종목코드 A101680)는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체로, 평가가격은 2만2000원 액면가는 500원이다.
지난 1998년 설립됐으며, CNC 수직선반 더블칼럼머시닝센터 등 수입에 의존해온 대형 CNC 공작기계를 개발·생산하는 회사다.
서울마린(A099220)은 기계 장비 및 관련물품 도매업체로 평가가격은 1만원 액면가는 500원이다.
일본 혼다의 어업용 선박엔진 한국총판으로 1994년 설립됐다. 2004년부터 태양광 사업에 진출해 산요의 태양전지모듈 등을 공급하며, 자체 기술로 태양광발전 시스템 설계·구축 사업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