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풀터치폰, 최단기간 2000만대 돌파

삼성 풀터치폰, 최단기간 2000만대 돌파

장웅조 기자
2009.05.17 11:26

삼성전자(296,000원 ▲12,000 +4.23%)는 풀터치스크린폰 시장에 진입한지 18개월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대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1월 유럽시장에 F490을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풀터치폰 시장에 진입한 삼성전자는 2008년 한해 동안 풀터치폰 1000만대를 판매한 데 이어, 올해 들어 5개월 만에 1000만대를 추가 판매했다.

삼성전자가 세계 시장에 출시한 50여개 모델의 풀터치폰 중 터치위즈폰(F480)이 600만대로 가장 많은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옴니아가 250만대, 미주향 인스팅트가 20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국내의 경우 햅틱1이 70만대, 햅틱2가 52만대, 햅틱팝이 25만대씩 팔렸다. 'T*옴니아'도 국내에서 13만 5000천대 이상 팔렸다. 삼성전자의 국내 풀터치폰 시장 점유율은 60%.

삼성전자 관계자는 "올해 터치폰 시장에서 더욱 선명하고 깔끔한 화질을 보여줄 수 있는 디스플레이 화질 경쟁이 중요한 경쟁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며 "풀터치폰에 AMOLED 채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