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14,340원 ▼1,510 -9.53%)가 세계에서 가장 얇은 LCD TV용 패널을 개발했습니다.
TV의 테두리에만 LED 백라이트를 채용하는 에지형 방식을 적용한 이 패널은 두께가 5.9밀리미터에 불과합니다.
LG디스플레이는 "빛의 경로를 바꿔주는 도광판의 두께를 절반 이하로 줄였고, 무게도 기존에 형광등 램프를 광원으로 사용하는 제품에 비해 절반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인재 LG디스플레이 부사장은 “이번 5.9밀리미터 LCD TV용 패널 개발로 화질에 중점을 둔 직하형 방식뿐만 아니라 디자인을 강조한 에지형 LED 백라이트 분야에서도 앞선 기술력을 증명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