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신화/뉴시스] 29일 중국 외교부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제3차 고위급 무역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28일(현지 시간) 스콧 베선트 미 재무부 장관(왼쪽)과 허리펑 중국 부총리가 회담에 앞서 악수하는 모습. 2025.07.29 /](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5/2026051317490271860_1.jpg)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한국에서의 경제·무역 협상을 마무리했다. 중국 측에선 양측이 건설적 의견을 교환했단 평가를 내놨다.
13일 관영 신화통신은 허 부총리와 베선트 장관이 한국에서 경제·무역 협상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허 부총리와 베선트 장관은 오는 14일 열릴 미중 정상회담에서 오갈 의제에 관한 논의를 나눈 것으로 보인다.
신화통신은 "양측은 양국 정상의 중요한 공감대를 지침으로 삼았다"며 "상호 존중과 평화 공존, 협력 상생의 원칙에 따라 서로가 관심을 갖는 경제·무역 현안 해결과 실질 협력 확대 문제를 놓고 솔직하고 깊이 있으며 건설적인 의견 교환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한국에서 협상을 마친 허 부총리와 베선트 장관은 미중 정상회담이 열릴 베이징으로 출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저녁 베이징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