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00정기변경을 통해 고수익 노리자.

코스피 200정기변경을 통해 고수익 노리자.

이동은 MTN 기자
2009.05.20 19:30

< 앵커멘트 >

다음달 12일은 코스피200 편입종목을 정기적으로 바꾸는 날입니다. 증시에서는 이 시점을 잘 이용하면 큰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익을 낼 수 있는지, 자세한 내용 이동은 기자가 분석합니다.

< 리포트 >

거래소 전체 시가총액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코스피200.

오는 6월 12일 정기변경을 앞둔 코스피200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새로 편입이 예상되는 종목의 시총은 18조원에 이르지만, 제외되는 종목의 시총은 8조원에 불과하여 코스피200의 시장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전문가들은 지금 시점에 편입이 예상되는 종목을 사서 다음달 10일쯤 팔 경우 코스피 혹은 코스피200 대비 초과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것이라고 입을 모입니다.

실제로 지난 3년간 이런 전략을 사용할 경우 평균 10% 이상의 초과수익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정기변경일 이전에 주가가 미리 오르고, 변경일 이후에는 오히려 주가가 하락하는 특징을 보였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인덱스 편입효과가 가장 강하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으로,대한통운과 STX팬오션 그리고 삼성카드 등을 꼽고 있습니다.

인터뷰)-연구원

' 유동주식비율이란 ,,,,고 이러이러해서 유동주식비율을 고려해야하며.

그중에 유동주식비율이 높은 종목은 ,,,,,다. '

실제로 유동주식비율은 대한통운이 50%, STX팬오션은 45%, 삼성카드는 35%까지 나타났습니다.

인덱스 관련 수급보다 개별 주식들의 펀더멘털이 더 중요하겠지만, 편입일을 기준으로 주가변화가 관찰된다는 점에서 인덱스 효과를 무시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MTN 이동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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