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사장단이 수요 회의에서 '부동산 시장 동향과 전망'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상대삼성물산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건설 경기가 여전히 위축 상태고 주택업계는 미분양과 PF 차질로 상당히 어렵다며 경기가 회복되더라도 건설업계는 보수적인 사업 기조를 가져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습니다.
우리나라 주택보급률이 106%지만, 인구 1천명당 가구 수는 280호로 일본 432호, 프랑스 490호에 비하면 주택 수가 부족하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삼성관계자는 "부동산 시장과 관련한 여러 의견을 나눴다"며 "건설업 회복 시점과 관련해서는 여러 견해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