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전문가들이 조정의 시기라고 했던 지금,우리증시는 쉬지 않고 달려가고 있습니다.이로인해 각 증권사들의 전망도 엇갈리고 있는데요,
단기간에 1600까지 보는가 하면, 1200까지 보는 증권사도 있습니다.어느 전망에 더 무게가 실리고 있는지 이동은 기자가 분석해봤습니다.
< 리포트 >
외국인들의 코스피 시장에 대한 사랑은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외국인은 현선물 시장 동시에 매수했고 특히 현물시장에서만 5000억원이 넘게 사들였습니다.
이러한 외국인의 주식 매수 열기가 강화되면서 전문가들의 코스피 목표치도 상향조정되고 있습니다.
구희진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오늘 MTN 프로그램에 출연해 앞으로 1600까지 갈수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대신증권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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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시장에 낙관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1120까지도 하락할수 있다는 다소 부정적인 주장도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어제 거래소에서 있었던 간담회를 통해 삼성증권은 앞으로 추가상승 여력이 많지 않으며 지금이야말로 비중을 조금씩 줄여야한다고 밝혔습니다.
[녹취]양일우 삼성증권 연구원
"하반기에 부실이 다시 불거질수있고 기업의 자본조달비용이 다시 상승하기때문에 코스피 1배수준인 1240을 넘어서면 차익실현을 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입니다"
그렇다면 어느 전망에 무게를 실어야 할까?
전문가들은 최근 2개월 이상 경제지표들을 중심으로 반등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낙관론이 대세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반등시기가 이르다는 관점에서 좀 더 지켜보자는 의견에도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녹취]배민근 LG경제연구소 연구원
"환율 효과와 재정의 조기집행이라고 하는 정책들로 경기 반등형 시그널이 다른 국가들보다 빨리 왔다.하반기에도 지속될것인지 하락할 것인지 확인해야한다."
장미빛 전망이 물들고 있는 우리 주식시장,상승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는 만큼 보다 신중한 자세도 함께 유지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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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이동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