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 소비자불만 자율관리프로그램 도입

아모레, 소비자불만 자율관리프로그램 도입

김희정 기자
2009.05.25 13:18

아모레퍼시픽(130,200원 ▲9,700 +8.05%)(대표 서경배)은 25일 서울 용산 한강로 본사 대회의실에서 소비자불만자율관리 프로그램(CCMS) 도입 선포식을 열었다. CCMS 자율관리자로는 박수경 아모레퍼시픽 고객지원부문 상무를 임명했다.

CCMS는 고객 불만에 대해 자율적으로 처리하는 기업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제정된 인증 프로그램으로 공정거래위원회와 (사)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OCAP)가 도입 지원 및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CCMS 도입을 통해 고객이 갖는 불만을 이해하고 빠른 시간 내에 해결할 뿐 아니라 근본적인 고객 불만 예방책도 발굴할 예정이다. 전 임직원에게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자율 관리 시스템과 내부 감독체계를 구축해 운영할 예정이다.

서경배 대표는 "지속적인 고객 관계 강화를 위해 고객들이 어떤 니즈를 갖고 있고 어떤 불편을 안고 있는지 인지하는 게 중요하다"며 "CCMS 도입이 이런 고객 이해의 수준을 한 단계 더 진보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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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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