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로 김해 봉하마을 일대 조문객이 급증하자, 이동통신사들이 통신망 설비 확대에 나섰습니다.
KTF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 서거 소식이 전해진 지난 23일 봉하 지역 통화량은 평상시보다 219% 늘었고 어제는 844%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TF는 동시에 많은 가입자가 통화할 수 있도록 봉하지역 가입자 용량을 늘리고 데이터 전용회선을 증설했으며 기지국과 중계기 운용 요원 4명을 현장에 배치했습니다.
SK텔레콤(102,000원 ▼3,800 -3.59%)도 지난 23일 봉하마을에 이동기지국 1개를 설치하고 데이터통화 지원을 위해 채널카드를 추가 설치했으며LG텔레콤(15,760원 ▲270 +1.74%)도 봉하마을 회관입구에 이동기지국을 개통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