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 중기 핵심직무능력 지원협약

한국생산성본부, 중기 핵심직무능력 지원협약

김병근 기자
2009.05.28 15:15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산업계 생산성 향상 및 여성 근로자 직무능력 강화 도모

↑최동규 한국생산성본부회장(왼쪽)과 안윤정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이 업무협약 체결 이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최동규 한국생산성본부회장(왼쪽)과 안윤정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이 업무협약 체결 이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생산성본부(KPC)는 28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KWEA)와 중소기업 핵심직무능력향상 지원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계의 생산성향상을 도모하고 중소기업 및 여성기업 근로자의 핵심직무능력 강화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그 목적이 있다.

협약은 중소기업 핵심직무능력향상 지원 사업 훈련과정 개발을 위한 회원사 교육수요조사, 교육프로그램 개발, 지도강사 섭외, 사업 홍보와 훈련생 모집을 위한 마케팅 활동, 강의장 시설 활용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최동규 KPC 회장은 "이번 협약은 여성기업 근로자의 직무능력 향상과 기업경쟁력 강화를 통한 국가 생산성 향상 활동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117만여 명의 여성경제인들이 국가경제의 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올해로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중소기업 핵심직무능력향상 지원 사업에서 4년 연속 우수훈련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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