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해외구조조정 전문 PEF에 투자자로 참여

SK 해외구조조정 전문 PEF에 투자자로 참여

최석환 기자
2009.05.28 18:29

22일 이사회서 관련 안건 통과

SK그룹이 해외에서 구조조정을 전문으로 하는 사모투자펀드(PEF)에 투자자로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UBS와 JP모간을 거친 이승훈 SK㈜ 사업개발팀 전무가 자본금 100억 원 미만의 페이퍼 컴퍼니인 특수목적 자회사(SPC)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SK㈜는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서린동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안건을 통과시켰다.

SK 관계자는 "글로벌 경제위기로 일시적 자금난을 겪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는 만큼 구조조정을 전문으로 하는 PEF의 투자자로 참여키로 한 것"이라며 "해외 기업을 직접 인수합병(M&A)하는 것과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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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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