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디스플레이 사업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코텍(10,180원 ▲30 +0.3%)(대표 이동헌, www.kortek.co.kr)은 현재 게임용 모니터 분야에서 세계 1위의 시장점유율을 기록, 첨단 디지털 시대 선두기업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또한 게임용, 의료용, 디지털인포메이션용(DID), 기타 특수목적용 모니터 사업으로 크게 구분하며 개발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세계적인 디스플레이 전문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이미 세계 1위로 우뚝 선 게임용 모니터 외에도 세계적 기업으로 수출을 확대하는 등 차세대 일류제품으로 거듭나고 있는 의료용 모니터, 대형 패널의 등장과 함께 급부상하고 있는 DID 등이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DID는 일본 NEC사 공급을 시작으로 최근 독일, 벨기에 기업들과 연이어 공급계약을 체결, 본격적인 시장 선점에 들어갔다.

산업용 모니터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의 요구를 이해하고 맞춤형 제품을 제작하는 것이다. 코텍은 끊임없는 연구개발와 축적된 노하우로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개발아이템 각각의 특수사양 A/D보드 설계도 오랜 노하우와 신뢰 구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외에도 △산업용 모니터의 신뢰성을 수치로 나타내고 그 수치를 실제로 보장하는 무고장연속동작시간(MTBF) △구성된 하드웨어를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제어해 원하는 성능이 나오도록 하는 Pro-Customizing 모니터제어기술 △각기 다른 신호들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처리하는 멀티디지털 영상신호 이해와 처리 기술 △모니터의 발열을 최대한 억제하는 역률개선회로 설계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코텍은 모니터에 들어가는 대부분의 부품을 국내에서 구매해 제조하고 생산제품을 대부분 수출해 국내 산업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난 22년간 한 길에 매진한 결과 2008년 매출 1000억 및 수출 1억불을 돌파,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동헌 대표는 “우리나라는 디스플레이 분야 세계 1위의 경쟁력을 갖고 있다”며 “연구개발에 적극 투자해 최상의 제품을 제작, 생산하고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