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울, 판매·미래가치 '큐브' 눌러

쏘울, 판매·미래가치 '큐브' 눌러

강효진 MTN 기자
2009.06.04 17:18

기아자동차 쏘울의 현재와 미래가 경쟁 박스카인 닛산 '큐브' 보다 밝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아차(168,000원 ▼10,100 -5.67%)는 미국의 중고차 가치 평가기관인 ALG사의 조사 결과, 쏘울의 3년 후 잔존가치는 56%로 닛산 '큐브'의 54%보다 앞섰다고 밝혔습니다.

잔존가치란 신차를 일정 기간 사용한 후 예상되는 차량의 가치를 나타내는 것으로, 잔존가치가 높을수록 중고차 가격이 상승하고 신차 판매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쏘울은 또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3천800여대를 팔아 1천700여대를 판 닛산 큐브를 앞섰습니다. 쏘울은 미국 시장에서 2달 연속 박스카 부분 판매 1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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