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휴대폰 보조금 관련 조사 착수

방통위, 휴대폰 보조금 관련 조사 착수

김경미 MTN 기자
2009.06.04 17:17

이동전화 가입자 유치 경쟁으로 단말기 보조금 지급 경쟁이 치열해지자 관리당국이 사실조사에 나섰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동통신사가 단말기 보조금을 지급하면서 이용자를 부당하게 차별하는지를 여부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방통위는 "이동전화 시장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돼 본사와 전국 주요지사, 대리점 등을 대상으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방통위는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서울시내 이통사 대리점 등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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