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20억달러 유상증자 추진

KB금융, 20억달러 유상증자 추진

김성호 MTN 기자
2009.06.05 10:39

KB금융지주가 유상 증자를 위해 크레디트스위스(CS), JP모간, 메릴린치 등을 자문역으로 고용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현지시간으로 4일 보도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KB금융이 올 여름 최소 20억달러 규모의 신주 발행을 계획하고 있으며, 크레디트스위스와 JP모간, 메릴린치 등이 이번 유상 증자를 돕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이번 자본 확충이 KB금융의 외환은행 인수 추진 소문을 한층 부풀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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