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레놀 등 진통제 부작용 우려

타이레놀 등 진통제 부작용 우려

박상완 MTN 기자
2009.06.10 14:36

타이레놀 등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들어있는 해열진통제를 과다 복용할 경우 간 손상의 우려가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해열진통제의 처방과 투약에 주의를 요청하는 내용의 '안전성 서한'을 의약 단체에 발송했습니다.

이번 안전성 서한은 최근 미국 식품의약청이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간 손상 우려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의 위장출혈 부작용을 제품 포장에 표시하도록 결정한 데 따른 것입니다.

국내에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치료제는 '타이레놀' 외에 약 2천300개 약품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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