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무노조 사업장으로 알려진포스코(445,500원 ▼22,000 -4.71%)그룹에 민주노총 소속 노동조합이 설립됐습니다.
포스코계열 정보기술업체 포스데이타 노동조합은 지난달 28일 노조를 설립하고 민주노총 전국IT산업노동조합연맹에 가입했다고 밝혔습니다.
포스데이타는 지난 4월부터 DVR사업 관련 직원 30여명을 포함해 와이브로 사업부문 150여명을 희망퇴직 조치해 직원들의 반발을 샀습니다.
포스데이타 노조는 회사 앞에서 집회를 진행하는 한편 법원에 부당전보 구제신청을 청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