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김나래의 여의도 전략]
증권사별로 리포트 살펴보고 갑니다. 김나래 앵커~
네. 김나랩니다.
지난 주 금요일 오래간만에 코스피가 반등을 해줬습니다.
이번주에 국내증시는 박스권 하단지지로 상승 반전을 시도할 것으로 보는 기대감도 있는 상황인데요. 증권사들은 어떻게 보고 있는지,증권사 데일리를 통해 장 전망알아봅니다.
먼저 대우증권입니다 .2분기 어닝시즌은 소문난 잔치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입장입니다 . 현대증권은 박스권과 선택적 종목 장세 관점에서 보자는 리포트를 냈습니다. 우리투자증권은 윈도우 드레싱보다 기금성 자금 움직임에 주목하자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대투증권은최근 글로벌 증시의 조정에도 불구하고 중국증시는 강세를 지속하고 있는데 중국 수혜주와 상관관계를 보면 자동차, IT업종에 관심을 갖자고 말했습니다.
이중에서 대우증권의 리포트 자세히 보겠습니다. 대우증권은 이번 2분기 어닝시즌에 대한 기대를 높게 가져가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보고 있습니다. 어닝서프라이즈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아졌고, 앞으로 실적 개선에 대한 감흥도 다소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의미 있는 반등이나 지금의 박스권을 돌파할 만한 강한 상승이 나타나기는 여전히 쉽지 않아 보인다는 관점인데요. 구조적인 리스크의 증시 영향력은 커져가는데 반해 그 동안 시장을 이끌어 왔던 유동성의 힘은 최근 들어 현격히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당분간 제한적인 수준에서의 시장 대응 전략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만일 윈도드레싱에 의한 다분히 인위적인 상승 시도가 나타날 경우에는 좀 더 보수적으로 대응해도 될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음은 현대증권 리포트도 살펴보겠습니다. 일부 IT/ 자동차업종 선전과 함께 박스권 하단에서 반등이 있는 것을 보면 당분간 박스권 장세가 연장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이러다가 본격적인 조정이 오는 것은 아닌가에 대해, 가능성 높지 않다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적 호전 또는 밸류에이션대비 저평가 종목 중심의 선택과 압축 전략을 지속적으로 가져가자는 의견을 냈습니다.
업종리포트도 살펴보죠.
대신증권은 민간 주택 수주가 급감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1~2년은 공공 공사가 건설
업의 중심이 될 수 밖에 없어 수익성을 확보할 만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제시했습니다.
건설업종에 대한 다른 증권사 리포트 보겠습니다. 대우증권 역시 보수적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5월 전국의 서울 아파트 가격은 상승했지만, 거래량은 강남 등 부동산 블루칩 지역만 증가세를 유지했다는 것은 유동성이 축소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의견은 중립을 제시했습니다. 관심종목으로는 현대건설과 대림산업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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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보험업종 보겠습니다. 신영증권은 비중확대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국내 손해보험사의 경우, 금리가 주요 요인이기는 하지만 절대적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면서 금리 외의 다른 모멘텀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손보사들의 경우 자동차보험 비중이 생각보다 크다는 점에도 주의하자고 덧붙였습니다. 관심종목으로는 현대해상과 동부화재를 들었습니다.
폐차 인센티브 법안이 미상원을 통과했습니다. 대신증권은 이정책 효과와 맞물려 산업 수요를 회복할 경우, 지난 5개월간 현대차 그룹이 미국 시장에서 축적시킨 M/S의 견고성을 테스팅할 수 있는 시기가 빨라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고 관심종목으로는 현대차를 꼽았습니다.
이어서 종목리포틉니다.
먼저 한국전력인데요. 굿모닝신한증권은 한국전력의 2분기는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3분기에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따라서 연료비 연동제와 누진제 개선을 통해 전기요금을 현실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3만5천원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은 현대건설이 업종 내 안전 자산으로서의 프리미엄을 회복했다면서 2분기 실적은 1분기의 부진을 되풀이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7만8천6백원을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SK케미칼입니다. 동양종금증권은 지금 주가는 모멘텀이 가미되지 않은 저평가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에소메프라졸은 앞으로 성장 모멘텀에 있어 높은 기여도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고, 목표주가는 8만6천원으로 제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LG화학입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하반기 실적 우려는 이미 반영됐고 실제 시황은 시장 예상보다 견조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분기 영업이익이 사상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 다.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17만원을 설정했습니다.
계속해서 증권사별 포트폴리오 현황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