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가 18일 강보합권에서 마감하며 7500선을 회복했다. 개인·기관 쌍끌이 매수와 반도체주 상승이 나타나면서 장 초반 매도 사이드카까지 유발한 급락을 만회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86포인트(0.31%) 오른 7516.04로 마감했다. 장중 고저차는 493.49포인트다. 한국거래소(KRX)에서 개인이 2조2087억원어치, 기관이 1조3913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이 3조651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삼성전자(281,000원 ▲10,500 +3.88%)는 1만500원(3.88%) 오른 28만1000원, SK하이닉스(1,840,000원 ▲21,000 +1.15%)는 2만1000원(1.15%) 오른 184만원에 장을 마쳤다. 미래에셋증권 추산 지수 기여도는 삼성전자 69.69포인트, SK하이닉스 16.99포인트로 집계됐다.
나머지 시총 상위종목군에선 삼성전기(1,031,000원 ▲21,000 +2.08%)가 2%대, 두산에너빌리티(112,100원 ▲1,300 +1.17%)가 1%대 강세를 보였다. 반면 현대차(663,000원 ▼37,000 -5.29%)는 5%대, HD현대중공업(615,000원 ▼25,000 -3.91%)은 3%대, 삼성바이오로직스(1,386,000원 ▼33,000 -2.33%)·LG에너지솔루션(408,000원 ▼9,000 -2.16%)은 2%대 약세로 마감했다.
코스피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는 2%대, 보험·제조는 1%대 강세였다. 반면 기계장비·운송장비·IT는 3%대, 오락문화·제약·섬유의류·전기가스·부동산·음식료담배·건설은 2%대, 통신·운송창고·종이목재·비금속·유통·화학은 1%대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73포인트(1.66%) 내린 1111.09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2304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기관이 2551억원어치, 개인이 75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주성엔지니어링(182,200원 ▲42,000 +29.96%)이 4만2000원(29.96%) 급등해 상한가인 18만2200원에 장을 마치며 시총 7위로 올라섰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746,000원 ▼64,000 -7.9%)는 7%대, 에이비엘바이오(112,200원 ▼7,100 -5.95%)는 5%대, 삼천당제약(373,500원 ▼14,500 -3.74%)·알테오젠(357,500원 ▼11,500 -3.12%)·HLB(50,300원 ▼1,600 -3.08%)는 3%대, 코오롱티슈진(108,400원 ▼3,200 -2.87%)은 2%대 약세로 마감했다.
코스닥 업종별로 보면 금속이 1%대 강세를 보였다. 반면 일반서비스·제약은 5%대, 오락문화는 4%대, 비금속·의료정밀은 2%대, 섬유의류·종이목재·출판매체·운송·통신·IT·제조·건설·화학은 1%대 약세로 장을 마쳤다.
독자들의 PICK!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5원 내린 1500.3원에 서울외환시장 주간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