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 매수둔화로 1380선 중반 등락

코스피, 외인 매수둔화로 1380선 중반 등락

오승주 기자
2009.06.22 11:09

코스피지수가 지난 주말 종가인 1383을 중심으로 보합권에서 맴돌고 있다. 장초반 외국인 매수세 강화로 1395.12까지 오르며 1400선을 넘보기도 했으나, 외국인 매수세가 둔화되며 보합권에서 공방을 펼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22일 오전 11시9분 현재 전날에 비해 2.39포인트(0.17%) 오른 1385.73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이 매수하는 가운데 기관이 매도로 대응중이다. 외국인은 21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장중 392억원까지 순매수 규모를 늘렸지만 매수세가 둔화된 상태다.

개인은 315억원의 매수우위를 보인다. 기관은 52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가 1.0% 오르며 강세다. 증권도 0.7% 상승하고 있다. 반면 건설과 보함은 0.9%와 0.7%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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