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백화점 소비를 이끈 것은 자신을 드러내는 데 돈을 아끼지 않는
'포미'족이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신세계(503,000원 ▼38,000 -7.02%)백화점은 "포미족은 영어 'FOR ME'에서 따온 말로 불황 속에도 자신을 가꾸거나 자기 가치를 높이는 것과 관련된 소비, 즉 삶의 질과 미래투자를 위한 비용은 줄이지 않는 소비자"라고 설명했습니다.
신세계 백화점이 2009년 올 1월 1일 부터 6월 18일까지 매출을 분석한 결과,
'Small Luxury', 'Sexy', 'Green' 등 자기 자신을 가꾸고 드러내는 것과 관련된 상품군이 큰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들 포미족 덕분에 올 상반기 매출이 지난해에 비해 11% 늘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