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기업 지방이전 보조금 작년 2배

올 상반기 기업 지방이전 보조금 작년 2배

김신정 MTN 기자
2009.06.22 14:37

지식경제부는 이달 현재까지 기업 지방이전 보조금으로 지난해 상반기 228억원보다 2배나 많은 547억원을 조기집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예산총액 870억원의 63%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지경부는 "세제와보조금지원 등 지방이전제도에 대한 제도 정착으로 비교적 투자규모가 큰 기업이 지방이전을 선호한 결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 올해 보조금을 지원한 두산인프라코어와 LS전선 등 18개 기업들의 이전이 모두 완료되면 신규 지방투자 1조 2020억원과 신규고용인원 2141명이 창출될 것으로 지경부는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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