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폐 감별 지폐계수기를 생산하는에스비엠이 이틀 연속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5만원 신권 도입 후 실적개선 기대감이 반영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에스비엠은 전일 5.95%상승한 뒤 25일 개장초에도 전일대비 6.48%오른 2465원에 거래되고 있다.
25일 옥션에 따르면 지난 23일 5만원권 지폐가 유통되고 나서 하루평균 위조지폐 감별기 판매량이 전주보다 3배가량 뛰어올랐다. 신권이 고액권이다 보니 위폐에 대한 위험도가 높아져 앞으로도 판매가 더욱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전일 5만원권의 제조 결함 논란이 벌어져 이같은 현상으로 더욱 부채질 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