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주가 해외실적 기대감이 살아나면서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엔씨소프트, 네오위즈게임즈 등 대표주들의 해외실적 모멘텀이 강조되면서 동반상승하는 모습이다.
25일 오전 9시39분 현재엔씨소프트(210,000원 ▼3,000 -1.41%)는 전날보다 5000원(3%) 오른 17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1900원(5.94%) 오르며 3만3900원을 기록중이다. 네오위즈는 8.27%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CJ인터넷은 500원(3.65%) 오른 1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웹젠(11,800원 ▲10 +0.08%)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아 전날보다 1950원(14.83%)오른 1만5100원을 기록중이다.
6월 들어 코스닥시장에 상장 후 전날 공모가(5만5000원) 밑으로 추락했던조이맥스(4,635원 0%)도 이날은 3000원(5.62%) 올라 5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액토즈소프트가 10.15%의 강세를 나타내고 있고, 한빛소프트(7.4%), 엠게임(5.52%), 게임하이(2.45%) 등도 모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박재석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트에 대해 "아이온의 북미/유럽 상용화가 예상보다 빠르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네오위즈게임즈에 대해서는 성종화 메리츠증권 애널리스트기 "현재 지나치게 조정을 받았다"며 "지금이 저가매수의 기회"라고 강조했고, 홍종길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수출 증가 모멘텀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매수'를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