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률 1283.9원 거래…전기전자ㆍ보험 강세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개인 매수에 힘입어 1400선을 웃돌며 안착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미국 다우존스지수와 S&P500지수의 2.1% 상승에 힘입어 초반 1400선을 상회하며 시작점을 끊은 지수는 프로그램 매도세를 앞세운 기관의 팔자우위에 대한 개인과 외국인 매수가 맞서면서 1400선을 지키며 강보합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26일 오전 9시39분 현재 전날에 비해 8.58포인트(0.62%) 오른 1401.31을 기록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시초가를 전날에 비해 3.8원 하락한 1285원으로 출발한 뒤 추가 하락한 1283.9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이 매수에 나선 가운데 프로그램을 앞세운 기관이 매도로 대응중이다.
외국인은 25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2거래일째 매수우위를 보인다. 개인도 10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은 807억원에 달하는 프로그램 순매도 영향으로 401억원의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보험이 3.2% 오르며 강세다.삼성화재(554,000원 0%)는 전날에 비해 3.8% 상승한 19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LIG손해보험은 4.4% 급등중이다.
전기전자도 1.7% 상승하고 있다.삼성전자(281,000원 ▲10,500 +3.88%)는 전날 대비 2.0% 오른 60만원을 기록중이다. 3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타고 있다.LG전자(217,000원 ▼23,500 -9.77%)도 2.6% 오르고 있다.
대형 은행주들은 약보합세를 보인다. 전날 강한 상승에 따른 숨고르기 차원으로 해석된다.KB금융(153,000원 ▼2,600 -1.67%)과신한지주(93,100원 ▼2,000 -2.1%)는 0.8%와 0.5% 내리고 있다.
오른 종목은 상한가 2개를 비롯해 445개로 집계된다. 내린 종목은 하한가없이 219개이다. 보합은 109개 종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