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호재 불구 PR매도 부담
코스피가 미 다우지수 상승 호재에도 프로그램 매물로 인한 부담감에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26일 오전 9시58분 현재 전날보다 1.99포인트(0.14%) 오른 1394.72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지수는 사흘 만에 반등한 뉴욕증시 영향으로 1400선을 상회하며 출발했지만 프로그램 매물 출회로 인한 부담감으로 장중 하락반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외인과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강보합권에 머무르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08억원, 268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관은 656억원 매도우위로 대응 중이다. 프로그램이 1000억원 가량 순매도를 나타내며 지수의 1400선 안착 시도를 방해하고 있다.
시총 상위주도 혼조세다.
삼성전자(281,000원 ▲10,500 +3.88%)가 1.70% 오른 59만8000을 나타내며 60만원 돌파를 지속 시도하고 있고,LG전자(217,000원 ▼23,500 -9.77%)도 2% 이상 상승중이다.현대중공업(410,000원 ▼6,000 -1.44%)과KB금융(153,000원 ▼2,600 -1.67%),신한지주(93,100원 ▼2,000 -2.1%),KT(57,000원 ▼1,700 -2.9%)는 1% 가량 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