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머니투데이플러스-오전장특징주]다날, 주가 '1만원' 회복
1. 삼성전자, 두 달만에 60만원 회복
삼성전자, 어닝 시즌이 다가오면서 다시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2분기 영업이익이 1조 1000억원대를 넘어설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주가 역시 사흘 연속 오름세를 잇고 있는데요, 지난 4월 말 이후 두 달만에 처음으로 장 중 60만원대를 회복하기도 했습니다.
2. 두산중공업, 자사주 매각에 약세
두산중공업이 자사주 매각 소식과 함께 약셉니다.
두산중공업은 오늘 오전, 시간외 거래를 통해 자사주 300만주를 국내외 기관 투자가들에게 매각했는데요, 이번 매각은 어제 종가보다 3-5% 정도 낮은 매각가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3. ‘위도7’ 가격 인하..관련주 강세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윈도 7의 가정용 버전 가격을 인하한다는 소식, 오늘 외신 보도를 통해 전해졌는데요, 이 소식과 함께 국내 증시 관련주들이 강셉니다.
컴퓨터 부품을 유통하는 유니텍전자는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고, 이 외에도 피씨디렉트와 제이엠아이, 제이씨현 등이 5% 내외의 오름세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4. 옵티머스, 계열사 부도에 급락
옵티머스입니다. 어제 장 마감 이후 공시를 통해, 의류계열사인 올아이원이 86억여원의 어음을 막지 못해 부도처리됐다고 밝혔는데요, 이 소식이 전해진 이후 급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초반 11%대 낙폭으로 거래를 시작한 이후, 10시 30분 현재는 9.09% 내린 7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5. 다날, 미국 진출 기대감으로 ‘1만원’ 회복
다날입니다. 어제 6%대 급등세로 거래를 마감한 이후, 오늘도 10% 내외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미국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호재로 작용하는 모습입니다.
다날은 지난 2006년 5월 이후 3년여만에 주가 10,000원선까지 넘어서며, 오늘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6. 이수앱지스, 삼성전자 피인수 루머에 출렁
독자들의 PICK!
이수앱지스, 오늘 주가가 크게 요동치고 있는데요, 초반에는 상한가에서 거래를 시작했지만, 이내 쏟아진 차익 실현 매물에 밀려 주가 5%대까지 상승폭을 축소하기도 했습니다.
이수앱지스 주가가 오늘 이렇게 크게 움직이고 있는데는, 오늘 시자에 돌았던 삼성전자의 이수앱지스 인수설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