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CEO, 경기회복 가능성 언급

삼성 CEO, 경기회복 가능성 언급

김경미 MTN 기자
2009.07.01 17:45

삼성전자(277,500원 ▼3,500 -1.25%)CEO들이 경기 회복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언급했습니다.

이윤우 부회장은 부품부문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CEO메시지에서 "반도체, LCD업계 전반이 매우 힘든 시기를 겪었지만 조금씩 회복 가능성이 보여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부회장은 "냉철한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창조적 긴장감을 갖고 변화를 선도해 나갈 것"을 주문했습니다.

최지성 사장도 완제품 부문 임직원들에게 "점차 불황의 늪을 벗어나는 것 같다"고 설명하며 "사업별 시장 지배력을 더욱 높여 절대적인 경쟁력을 확보하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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