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수출입은행장은 "오는 9월 말 1000억원 규모의 탄소펀드를 조성하고 10년간 300개 이상의 유망수출중소기업을 육성하는 '한국형 히든챔피언' 시범사업을 연내에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탄소펀드는 수출입은행이 15%를 출자하고 나머지는 지식경제부, 공공기관, 온실가스 감축사업(CDM)에 관심있는 민간기업들이 다수 참여해 1000억원 규모로 조성됩니다.
또 수출입은행은 수출 확대를 통한 경기회복 기조가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53조원 규모의 연내 여신지원 목표를 조기에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