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LG회장 "대우건설 인수 안한다"

구본무 LG회장 "대우건설 인수 안한다"

임지은 MTN 기자
2009.07.02 14:20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 '제3차 민관합동회의'가 열렸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를 촉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구본무LG(105,300원 ▼10,100 -8.75%)그룹 회장은 대우건설과 하이닉스 인수 의향에 대해 "없습니다, 아무 것도 없습니다"라며 "주력 사업에만 집중하겠다"고 단언했습니다.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은 "화학 쪽이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으나 상반기 실적이 좋았다"며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강덕수 STX그룹 회장은 "STX팬오션이 하반기 흑자로 돌아서 올해 전체로도 흑자가 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경제 5단체장과 구본무 LG그룹 회장,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박용현 두산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등 대기업 회장들이 참석했습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