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가 46억4400만 달러로 지난해 보다 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금융위기 영향으로 크게 위축됐던 1분기에 비해 2분기에 국내경기 회복 전망에 따라 대폭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식경제부는 "급감했던 서비스업에 대한 투자가 2분기 도소매와 유통분야에 대한 투자증가로 반전했다"며 "M&A형 투자가 2분기 들어 17%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반기 외국인투자동향에 대해선, 세계 경제회복속도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올해 목표치인 125억 달러 달성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