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4일 서프라이즈 16일은 쇼크 가능성

美, 14일 서프라이즈 16일은 쇼크 가능성

이대호 MTN 기자
2009.07.13 21:43

미국에서도 2분기 실적 발표가 잇따르는 가운데 이번주와 다음주 어닝 서프라이즈와 쇼크가 엇갈릴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김중원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소비심리 악화와 경기회복 지연으로 자동차와 유통 산업의 실적 악화가 우려되며 금융 업종의 실적은 보험과 글로벌 IB 산업의 개선이 전망되지만 상업은행과 신용카드 부문은 악화될 우려가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미국 시간으로 14일 골드만삭스와 22일 애플, 야후의 실적은 서프라이즈를 보일 가능성이 높은 반면 16일 JP모간 체이스, 17일 뱅크오브아메리카, 21일 듀퐁과 캐터필러, 코카콜라, 24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와 캐피탈원 등의 실적은 쇼크를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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