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6일째 상승, 1300원 돌파

환율 6일째 상승, 1300원 돌파

유일한 MTN 기자
2009.07.13 17:22

원/달러 환율이 6일째 오르며 1300원을, 100엔당 원화 환율은 1400원선을 돌파했습니다.

오늘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지난 10일보다 32원30전 오른 1315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오늘 종가는 지난 4월 29일 1340원70전 이후 가장 높습니다.

미국 기업들의 실적 우려에 경기 회복 지연 경계감에 따라 안전자산 선호도가 높아졌고 코스피지수가 급락한 데다 북한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가세하자 환율이 폭등세로 돌아섰습니다.

원화가치가 폭락하면서 100엔당 원화 환율은 1428원대까지 올랐습니다. 역시 강력 저항선인 1400원을 돌파했는데요.

전문가들은 의미있는 저항선이 무너짐에 따라 환율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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