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주를 중심으로 미 증시가 상승세를 타면서 외환시장에서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달러화와 엔화 가치가 하락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8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전날에 비해 0.48센트(0.34%) 상승(달러가치 하락)한 1.3984달러를 기록했다.
달러/파운드 환율도 0.5% 올랐다.
엔/유로 환율도 0.6% 오른 129.78엔을 기록했다.
엔/달러 환율은 0.53% 상승(엔화가치 하락)한 93.03엔에 거래됐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췌장암 보도로 인해 원화가치 급락세가 뉴욕환시에도 반영됐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최종 거래가 이뤄진 오후 1시59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34원(2.65%) 급락한 1316원을 기록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