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98,100원 ▲400 +0.41%)이 카자흐스탄 3위 이동통신사인 NEO 인수를 통해 현지 이동통신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과 쿠아니쉬벡 에세케예프 카자흐스탄 정보통신청 장관은 어제 열린 양자회담에서 이러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날 회담에서 최 위원장은 KT와 SK텔레콤 등 국내 통신업체의 현지 시장 진출과 관련해 카자흐스탄 정부의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현재 SK텔레콤 외에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 이동통신사업자들이 카자흐스탄 3위 이동통신사인 NEO 인수를 놓고 경쟁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