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컴퓨터(5,300원 ▲20 +0.38%)가 u-헬스케어 사업부문에 대한 성장성이 부각되면서 최근 2주간 수직상승,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비트컴퓨트는 28일 개장초 5.61%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4050원으로 경신했다. 오전 9시45분 현재는 전일대비 3.39%오른 39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3일 1740원에서 130%넘는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비트컴퓨터는 전일 KT와 함께 충남 서산의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USN) 기반 원격건강 모니터링 구축'사업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재차 탄력을 받고 있다. 구축기간은 약 6개월로, 올해 12월까지 구축을 완료하고 서비스에 들어가게 된다.
회사 측은 상반기 u-헬스케어 부문의 실적이 전년대비 70%이상 늘어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