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여름 성수기, 항공여행株 '뜀박질'

[특징주]여름 성수기, 항공여행株 '뜀박질'

오상헌 기자
2009.07.28 10:09

여름 휴가철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항공·여행주가 일제히 강세다. 신종플루 우려 감소와 원/달러 환율 하락 등 영업환경이 개선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8일 코스피시장에서대한항공(23,100원 ▼50 -0.22%)은 전날 대비 5.13% 급등한 4만950원을 기록하고 있다.아시아나항공(6,890원 ▼50 -0.72%)도 1.8% 오른 3955원에 거래 중이다.

한화증권은 이날 "신종플루 우려가 감소하면서 항공 수요가 큰 폭으로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항공주들의 영업환경 개선 효과가 3분기에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행주도 덩달아 강세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하나투어는 전날 대비 3.85% 상승한 3만6450원을 기록하고 있다. 8일 연속 상승세다.모두투어(10,940원 0%)역시 6.6% 급등한 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고자유투어와레드캡투어(10,110원 ▲10 +0.1%)도 각각 1.2%, 0.6%씩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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