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업체 넥슨은 레이싱게임 '크레이지레이싱 에어라이더(이하 에어라이더)'의 가입자수가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국민게임 '카트라이더'의 후속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있는 에어라이더는 하루 평균 약 8만명의 회원이 새롭게 가입하면서 서비스 2주만에 100만 회원을 돌파했다.
특히 한번에 게임을 즐기는 인원수를 뜻하는 동시접속자수에서도 오픈 12시간만에 최고 1만명, 서비스 일주일만인 지난 7월 26일에는 2만명을 돌파하는 등 선전하고 있다.
최병량 넥슨 실장은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한 이번 여름방학 시즌에 이룬 의미 있는 성과"라며 "카트라이더보다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에어라이더가 전작에 이어 국민게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오는 6일부터 에어라이더의 신규모드인 '체이싱 2인승전'을 오픈할 예정이다. 체이싱 2인승전은 두 명이 운전과 공격을 나눠서 담당하는 협동 모드로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