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스 온라인' 日 정식 서비스

넥슨, '카스 온라인' 日 정식 서비스

정현수 기자
2009.08.12 13:24

온라인 게임업체 넥슨은 1인칭슈팅게임(FPS)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의 일본 정식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대만, 중국에도 진출했던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은 국내에서 최고 동시접속자수 5만명을 기록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게임이다. 대만과 중국에서도 최고 동접자 7만명, 40만명을 기록했다.

박경민 넥슨 실장은 "앞서 오픈된 3개국에서 검증된 콘텐츠로 일본 유저들을 적극 공략하겠다"며 "앞으로 4개국 유저들간 교류도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의 일본 서비스를 맞아 현지에서 TV 광고를 선보이는 등 활발한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정현수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부 정현수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