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들 목표치 추가 상향할 듯
현대차(655,000원 ▼11,000 -1.65%)가 미국 점유율 상승과 신차출시 호재에 힘입어 10만원을 돌파했다.
현대차는 오후 2시45분 현재 전일보다 4400원(4.6%)오른 1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처음으로 10만원 시대를 연 것이다. 상당수 증권사들의 목표가가 10만원이어서 목표주가 추가 상향이 잇따를 전망이다.
현대차 강세 배경에는 미 시장 점유율 상승, 신차출시 호재가 있다. 먼저 미국 시장점유율은 작년 상반기까지만 해도 3%대였는데 올 상반기에 4%대로 높아졌다.
현대차의 대표적인 베스트 셀러 차들의 업그레이드 모델이 잇따라 출시될 예정이라는 점도 호재다. 이달 중 2세대 투싼이 출시될 예정이며, 다음 달 중순에는 'YF쏘나타'가 나온다. 또 내년에는 '5세대 그랜저','4세대 아반떼' 등이 대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