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사회적 기업 육성책 내놔

현대기아차, 사회적 기업 육성책 내놔

강효진 MTN 기자
2009.08.24 14:53

현대기아자동차가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사회적 기업을 육성하는데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오늘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노동부와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주최로 열린 '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사회적 기업 구상' 심포지엄에서 이같은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현대기아차는 연 20억원 규모의 '사회적 기업 육성기금'을 조성해 사업자금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2012년까지 현재 운영중인 사회적 기업의 지점을 늘리고 사회적 기업 2곳을 새로 설립해 천명 이상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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