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기록했던쌍용차(3,755원 ▲130 +3.59%)가 이틀연속 급락 중이다.
쌍용자동차는 24일 오전 9시31분 현재 전날보다 405원(10.45%) 내린 3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거래일 4.56% 하락한 데 이어 이틀연속 내림세다.
쌍용차는 구조조정에 따른 회생 기대감에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7일연속 상한가를 기록했으나 이후 하한가를 기록하는 등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날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매도물량이 출회되고 있고, 거래대금은 134억원을 기록 중이다.
증권업계는 쌍용차가 회생 기대감으로 그동안 상한가를 기록하긴 했지만 실제 소비자들로부터 판매를 이끌어 낼 수 있을지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