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 8년만에 유선매출 2위 탈환

LG데이콤, 8년만에 유선매출 2위 탈환

김경미 MTN 기자
2009.08.24 17:08

LG데이콤이 8년 만에SK브로드밴드를 꺾고 유선통신분야 상반기 누적 매출 2위를 기록했습니다.

올 상반기 LG데이콤은 8954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같은 기간 8942억원을 기록한 SK브로드밴드를 앞섰습니다.

현재 SK브로드밴드의 전신인 하나로통신은 지난 1999년 가장 먼저 초고속인터넷을 시작하며 KT에 이어 업계 2위를 지켜왔습니다.

그러나 지난 2007년 LG데이콤이 업계 최초로 인터넷전화 사업에 뛰어들었고 실시간 IPTV서비스에서도 SK브로드밴드에 앞서며 다시 매출 2위 자리를 탈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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