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6,220원 ▼30 -0.48%)가 두달 간 계속되고 있는 노조의 파업에 맞서 오늘 새벽 4시를 기해 직장폐쇄를 단행했습니다.
금호타이어 사측은 "장기간 노조의 파업으로 현재까지 약 천억원의 매출손실을 입었다"며 "더 이상의 손실을 감당할 수 없어 노조가 쟁의행위를 중단하는 조건으로 직장폐쇄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측은 이어 "노조가 파업을 중단할 경우, 직장폐쇄를 해제하고 다시 교섭에 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노조는 긴급 회의를 열어 전조합원 집결 방침을 내리는 등 사측의 방침에 맞설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