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440,500원 ▼7,000 -1.56%)이사회에 대해 정준양 포스코 회장의 영향력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경제개혁연대는 "포스코가 올해 새로 선임된 3명의 이사에 대해 임기를 1년으로 제한했다"며 "이들의 재신임 여부가 정준양 회장 등 기존 이사진의 결정에 달려 있어 상임이사가 회장에 대한 견제 기능을 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는 경제개혁연대에 보낸 답변서에서 "임원의 임기를 조정한 것은 이사회 운영의 안정성과 회사경영의 연속성 유지를 위해 필요한 조치였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