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는 9월 첫째 주(8월31일~9월4일)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KB투자증권이 주관하는 신세계 119회차 2000억원을 포함해 총 16건 1조1525억원이 발행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주(24~28일) 발행계획인 41건 1조6850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25건이 감소하고 발행금액은 5325억원 감소했다.
발행규모가 줄긴 했지만 이번 주에 이어 2주 연속 1조원대 이상의 발행될 예정이다. 금융투자협회는 "국고채 3년물 대비 회사채 금리차가 스프레드가 7월말 1.42%포인트에서 27일 기준 1.23%포인트로 줄어들어 발행 환경이 우호적으로 조성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캐피탈채를 비롯해 만기 5년 이상 장기채 발행도 시도되고 있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 일반회사채 6건 7900억원, 금융채 6건 2800억원, 주식관련채권 4건 825억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8639억원, 시설자금 320억원, 차환자금 2553억원, 기타 13억원으로 집계됐다.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세부내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