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6.74% 폭락

중국증시 6.74% 폭락

이대호 MTN 기자
2009.08.31 19:22

중국 증시가 또한번 폭락했습니다.

중국 상하이 종합지수는 6.74% 떨어진 2,667.74p를 기록하면서 지난 6월 1일 이후 3개월만에 최저점을 기록했습니다.

중국 증시는 120일 이동평균선을 강하게 하향 이탈하며 3개월만에 2,700p를 밑돈 것입니다.

지난 주말 중국 정부가 과잉생산을 규제할 수 있다는 전망과 8월 신규대출이 지난 7월보다 적을 수도 있다는 우려에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중국 정부가 유동성 공급을 멈출 수 있다는 우려와 기업공개가 이어지는 데 따른 물량부담, 그리고 오는 10월 보호 예수 물량이 대규모로 풀릴 것이라는 점은 중국 증시에 지속적으로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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