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 노사가 기본급 인상과 격려금 지급 등을 내용으로 하는 올해 임금 협상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르노삼성 사원대표위원회는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투표를 실시해 투표인원 전체 4800명 가운데 58%의 찬성으로 올해 임금 협상안이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노사 합의안은 기본급 5만1천원 인상과 사원 격려금 100% 지급, 생계비 지원제도 개선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르노삼성 노사는 지난 2000년 출범이후 지금까지 노사대립 없이 임금협상을 마무리지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