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600 이탈, 중국 증시 안정이 우선

코스피 1600 이탈, 중국 증시 안정이 우선

이동은 MTN 기자
2009.09.01 03:58

코스피 지수가 반등 하루만에 하락하며 1600선 아래로 밀려났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16.09p,1%하락한 1591.85로 장을 마쳤습니다.

장초반 반등을 시도했지만 기관의 팔자세가 커지면서 낙폭을 점차 키웠습니다.

특히 중국증시가 장 중 2700선이 무너지고 일본 증시마저 장 초반의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자 1600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오늘 코스닥지수역시 5.49포인트, 1.06% 내린 514.70을 기록하며 반등 하루 만에 하락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4원50전 오른 1248원90전으로 마감했습니다.

증시 급락에 환율은 강하게 상승압력을 받았지만 외국인의 주식순매도가 250억원에 그치자 소폭 반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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